23년 11월 17일, 어느 하늘 맑은 날

노원구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서, 노인분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웃음 지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는데요.

사랑을 나누러 간 곳이었지만, 오히려 따뜻함을 얻고 온 것 같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노원구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큰 행복이 되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따듯한 마음을 나누며 함께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이날 기부한 케어웰의 '검은참깨'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 덕에

너무나 뿌듯하고 행복했고,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인분들과 이웃들을 돕는 일에 기꺼이 참여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어르신과 환자분들이 행복한 끼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활동으로 케어웰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좋은 끼니가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습니다.

Eat well, Live well, Care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