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년 11월 15일 어느 겨울날,

부평구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케어웰의 '검은참깨'와 '요양두유'를 나누고 왔는데요.

소소하지만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부는 우리의 작은 노력이지만, 많은 노인분들께 전한 따뜻한 사랑은 매우 큽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노인분들의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들의 소중한 미소를 볼 때마다 우리의 작은 기부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순간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케어웰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평구 노인복지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매 끼니가 행복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어르신들과 환자분들이 행복한 끼니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활동으로 케어웰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좋은 끼니가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습니다.

Eat well, Live well, Care well